2610-01. 학회준비, 논문ing, 책 세권, GB350 바린이, 향수

#연구

1/ mut Jug r 1 abstract figure generation

2/ pWN moderating- will end up this weekend

3/ WAO 2026 oral ppt due on next weekend

4/ FAAM 2026 oral ppt & program preview during WAO

5/ 명함 제작해야 하는데..

#독서

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, 김상욱(40% 중): 몰랐던 세상에 대한 관점. 인간 정말 쪼끄만 존재임; 아예 몰랐던 물리 무식하나 과학하는 사람이 깨닫는 독서 시간이다. 즐거움!

괴테는 모든것을 말했다, 스즈키 유이(10% 중): 소설은 역시 새로워야 읽힌다. 어떻게 전개될지 몹시 기대된다. 지나치게 멋부리며 시작하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…

싯다르타, 헤세(80% 중): 이제 드디어 강가에 왔다. 윤회라, 과학적으로 원자로 돌아간다는 이야기면 우리는 플라스틱으로 다시 지구에 남긴 한다. 죽어서 어떤 방식의 소멸을 원하는지 젬스랑 이야기 했다.

JACI 2026:158 (5%): inflammaging- IL6, TNF이 나이들면 그냥 상승해서 경미한 감기 걸린 수준이란 거잖아. 늙어 만성 염증 상태라.. 정도가 높을수록 안좋은 노화상태라 해석할 수 있다는; Gamma delta T cells (γδ T cells); aging impacts more on CD8+ T cell

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장에서; 키르히너의 손과 함께

#일상

1/ 가드닝 포기. 더운 햇살에 피부 문제도 심각하고 이상하게 바쁘기도 많이 바빴다. 그래도 가드닝을 이 정도로 못할 지경에 이른건 내 게으름 탓이라 생각한다. 주말에라도 가봐야할텐데 내일도 할일이, 모레도 할일이… 어째 이럴까.

2/ GB 350이 내 첫 바이크처럼 느껴진다. 기어 바꾸는거 조금 해보다가 이천 센터에 교육 받으러 갈 예정인데 벌써 춥다. 무슨 복으로 350s를 사게 되었을까. 예쁘고 소리도 좋고 든든하다.

3/ 청약 저축 해지했다. 이유를 작성하라길래 청약 포기라고 써서 냈다. 카드 자동 결제를 수동으로 매주 하고 가계부는 초록 가계부로, 노트는 데일리도 열심히 쓴다. 요즘 성실하다. 나아지는 게 있어야 할텐데.

4/ 추워진다. 겔랑 샬리마 아이리스, 에르메스 24 포부르, 펜할리곤스 미스터 톰슨 등 여름 내내 자던 것들 다 꺼내 뿌려 쓴다.

5/ 엄지 발가락 통증은 발레 때문이 맞았다. 쉬었다 하니 다시 아픈 발가락. 발레 하지 말란 말 듣기 싫어 진료를 보고 있지 않다.

6/ 아트랄자 맞고 선크림은 바를 수 있게 되었지만 주사 맞을 때가 되면 localized 영역에서 prurigo가 심해진다. 판도라의 상자는 언제쯤 닫히려나. 약 peak 때는 참 좋다. 하고 싶은거 바르고 싶은거 다 바르고 산다.

7/ 일본, 암스테르담 등 출국 귀국 하고 나면 12월이 된다는 생각에 바빠진다. 난 올해 하고 싶었던 것들 얼마나 했을까.

#단어

centanarian, 100년 사는 인간

scenecent., 늙어 가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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