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가, 통영제냐를 데리고 통영에 다녀왔다. 물이 없는 원주를 떠나 노을을, 일출을 보고 싶었다.많은 섬들이 지평선 넘어 보여 더 많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곳은 말 그대로 낭만이어라. 제임스는 영상 촬영에 집중했고 나는 그저 따라다니며 구경. 항상 최고의 사진은 제임스가. 제냐도 행복해했다! Post date September 26, 2020 Tagged with 국내, 맛집, 여행, 통영 Previous post: 교토학회 온라인으로 듣기 Next post: 강진의 백련사 가을 풍경 Leave a Reply Cancel replyComment *Name * Email * Website